[신화망 광저우 4월16일] '제133회 중국수출입박람회(캔톤페어)'가 15일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시에서 개막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첫 전면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캔톤페어는 전시 면적과 참가 기업 수 모두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캔톤페어는 3기에 걸쳐 내달 5일까지 이어진다.
캔톤페어에 참가한 바이어(오른쪽)가 15일 전기자전거 업체 관계자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2023.4.15
15일 '제133회 중국수출입박람회(캔톤페어)' 자동차 부품 전시 구역의 모습.
'제133회 캔톤페어'가 15일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시에서 개막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첫 전면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이번 캔톤페어는 전시 면적과 참가 기업 수 모두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캔톤페어는 3기에 걸쳐 내달 5일까지 이어진다. 2023.4.15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