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징훙 4월16일] 13일 밤(현지시간) 윈난(雲南)성 시솽반나(西雙版納) 다이(傣)족자치주 징훙(景洪)시 란창(瀾滄)강변에서 하늘을 수놓은 풍등.
이날 윈난성 시솽반나 다이족자치주는 3일간의 발수절(潑水節)을 맞이했다. 발수절 기간 동안 현지에서는 풍등 날리기, 물 뿌리기 등 다양한 행사를 열어 다이족 역법의 신년을 기념했다. 2023.4.14
13일 윈난(雲南)성 시솽반나(西雙版納) 다이(傣)족자치주는 3일간의 발수절(潑水節)을 맞이했다. 발수절 기간 동안 현지에서는 풍등 날리기, 물 뿌리기 등 다양한 행사를 열어 다이족 역법의 신년을 기념했다.
이날 밤(현지시간) 다이족자치주 징훙(景洪)시 란창(瀾滄)강변 상공으로 날려진 풍등. 2023.4.14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