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구이더 4월10일] 8일 칭하이(靑海)성 구이더(貴德)국가지질공원 단샤(丹霞, 붉은 사암 퇴적층)지형의 모습.
꽃이 피는 계절인 봄철 칭하이성 하이난(海南)짱(藏)족자치주 구이더현에 위치한 구이더국가지질공원에 관광객들이 찾아왔다. 만발한 봄꽃과 단샤지형 그리고 설산으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고원이 한 폭의 그림 같은 절경을 펼쳐낸다. 2023.4.9
꽃이 피는 계절인 봄철 칭하이(靑海)성 하이난(海南)짱(藏)족자치주 구이더(貴德)현에 위치한 구이더국가지질공원에 관광객들이 찾아왔다. 만발한 봄꽃과 단샤(丹霞, 붉은 사암 퇴적층)지형 그리고 설산으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고원이 한 폭의 그림 같은 절경을 펼쳐낸다.
관광객들이 8일 관광차를 타고 구이더국가지질공원을 관람하고 있다. 2023.4.9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