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쿤산 3월29일] 봄기운이 완연한 '물의 고장' 장쑤(江蘇)성 쿤산(崑山)시 저우좡(周莊)진이 관광 성수기를 맞아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다.
28일 저우좡고진(古鎮)을 구경하고 있는 여행객들. 2023.3.28
28일 저우좡고진(周莊古鎮)에서 유람선을 타고 관광을 즐기는 사람들.
봄기운이 완연한 '물의 고장' 장쑤(江蘇)성 쿤산(崑山)시 저우좡진이 관광 성수기를 맞아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다. 2023.3.28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