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칭다오 3월28일] 27일 칭다오(青島)올림픽요트센터의 유람선 부두에서 승선하고 있는 관광객들.
산둥(山東)성 칭다오시의 관광 성수기가 다가오면서 해안가와 섬, 주요 관광지를 한 번에 구경하는 해상 관광이 활성화되고 있다. 현재까지 칭다오시에서 개통한 주요 항로는 7개이며 나머지 5개 항로는 준비 중이다. 2023.3.27
산둥(山東)성 칭다오(青島)시의 관광 성수기가 다가오면서 해안가와 섬, 주요 관광지를 한 번에 구경하는 해상 관광이 활성화되고 있다. 현재까지 칭다오시에서 개통한 주요 항로는 7개이며 나머지 5개 항로는 준비 중이다.
유람선 한 대가 27일 칭다오 푸산완(浮山灣) 연안을 지나고 있다. 2023.3.27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