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디칭 3월11일] 관광객들이 10일 메이리(梅里)설산 일대의 르자오진산(日照金山)의 풍경을 감상하고 있다.
윈난(雲南)성 디칭(迪慶)짱족(藏族)자치주는 푸다춰(普達措) 풍경구, 메이리설산, 두커쭝고성(獨克宗古城) 등 많은 관광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올 1~2월 디칭저우(迪慶州)를 방문한 관광객 수는 약 280만 명(연인원), 관광 수입은 약 29억 위안(약 5천520억원)으로 각각 2019년 같은 기간의 160.32%, 175.54%를 회복했다. 2023.3.10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