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제양 3월9일] 광둥(廣東)성 푸닝(普寧)시 다바(大壩)진 바이컹(白坑)촌의 전통 건축물은 차오산(潮汕) 민가의 독특한 특색을 담고 있다. 이곳은 구조부터 고도, 골목 폭이 모두 통일돼 있어 상공에서 바라보았을 때 바둑판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8일 광둥성 푸닝시 바이컹촌을 드론으로 내려다본 모습. 2023.3.9
광둥(廣東)성 푸닝(普寧)시 다바(大壩)진 바이컹(白坑)촌을 8일 드론으로 촬영했다.
광둥성 푸닝시 다바진 바이컹촌의 전통 건축물은 차오산(潮汕) 민가의 독특한 특색을 담고 있다. 이곳은 구조부터 고도, 골목 폭이 모두 통일돼 있어 상공에서 바라보았을 때 바둑판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을 준다. 2023.3.9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