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하얼빈 12월11일] 9일 하얼빈(哈爾濱) 빙설세계공원의 주탑 '빙설왕관'이 조명을 받고 있는 모습을 드론에 담았다. '제24회 하얼빈 빙설대세계'의 주탑 '빙설왕관'은 하얼빈을 대표하는 꽃인 정향을 기반으로 디자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탑의 높이는 41m, 사용된 얼음량은 1만1천㎥다. 2022.12.10
'제24회 하얼빈(哈爾濱) 빙설대세계'의 주탑 '빙설왕관'은 하얼빈을 대표하는 꽃 정향을 기반으로 디자인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탑의 높이는 41m, 얼음은 1만1천㎥가 동원됐다. 9일 드론으로 하얼빈 빙설세계공원의 주탑 '빙설왕관'이 조명을 받으며 반짝반짝 빛나고 있다. 2022.12.10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