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허페이 12월9일] 한 관람객이 지난 7일 '링자탄(凌家灘) 문화전'에 전시된 유물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 '링자탄 문화전'이 안후이(安徽)박물원에서 개최됐다. 링자탄 문화는 랴오닝(遼寧)성 훙산(紅山)문화, 저장(浙江)성 량주(良渚)문화와 더불어 중국 선사시대 3대 옥(玉)문화로 꼽힌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옥기∙도자기∙석기 등 문화재 194점을 선보인다. 2022.12.8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2-12-09 10:53:49
편집: 朱雪松
[신화망 허페이 12월9일] 한 관람객이 지난 7일 '링자탄(凌家灘) 문화전'에 전시된 유물을 살펴보고 있다. 이날 '링자탄 문화전'이 안후이(安徽)박물원에서 개최됐다. 링자탄 문화는 랴오닝(遼寧)성 훙산(紅山)문화, 저장(浙江)성 량주(良渚)문화와 더불어 중국 선사시대 3대 옥(玉)문화로 꼽힌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옥기∙도자기∙석기 등 문화재 194점을 선보인다. 202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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