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리야드 12월9일] 지난 7일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서 중국-아랍 우호협력 교류전이 열렸다. 중국 신화통신이 주최하는 이번 교류전에는 103장의 사진이 대중들에게 선보였다. 103장의 사진은 모두 신화통신 중국사진 기록보관소에서 가져온 것으로 중국-아랍 간 경제·사회·문화·코로나19 방역·인도주의 원조 등 분야의 협력과 교류의 성과를 생생하게 보여줬다. 지난 7일 관람객들이 리야드에서 열린 중국-아랍 우호협력 교류전을 둘러보고 있다. 2022.12.8
지난 7일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서 중국-아랍 우호협력 교류전이 열렸다. 중국 신화통신이 주최하는 이번 교류전에는 신화통신 중국사진 기록보관소에서 가져온 103장의 사진이 전시됐다. 지난 7일 리야드에서 열린 중국-아랍 우호협력 교류전에 전시된 사진을 감상하는 관람객. 2022.12.8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