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퉁랴오 11월1일]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퉁랴오(通遼)시는 지난 2020년부터 이곳의 대규모 알칼리성 경작지에 대한 개량 시범사업을 실시해 곡물 수확률이 높은 밭으로 탈바꿈시켰다. 특히 올 들어 해당 경작지에서 재배된 옥수수가 풍작을 맞이해 현지 농민들의 소득 증대를 효과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지난 29일 한 농민이 이곳에서 재배된 옥수수를 말리고 있다. 2022.10.30
수확기가 지난 29일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퉁랴오(通遼)시의 한 알칼리성 경작지 개량 시범구에서 옥수수를 수확하고 있다. 퉁랴오시는 지난 2020년부터 이곳의 대규모 알칼리성 경작지에 대한 개량 시범사업을 실시해 곡물 수확률이 높은 밭으로 탈바꿈시켰다. 특히 올 들어 해당 경작지에서 재배된 옥수수가 풍작을 맞이해 현지 농민들의 소득 증대를 효과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2022.10.30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