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퉁랴오 10월31일] 30일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퉁랴오(通遼)시 이후타(伊胡塔) 우시장에서 거래자가 소 가격을 알아보고 있다. 이날 거래일을 맞은 이후타 우시장에 랴오닝(遼寧), 지린(吉林), 허베이(河北), 산둥(山東) 등지에서 온 구매자와 중개인이 모였다. 하루 거래량이 5천 마리를 웃도는 이후타 우시장에는 연간 50만 마리가 넘는 소가 거래되고 연간 거래액은 50억 위안(약 9천754억원)을 상회한다. 2022.10.30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