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하얼빈 10월26일] 헤이룽장(黑龍江)성 자룽(紮龍)국가급자연보호구의 가을 풍경을 지난 21일 드론으로 촬영했다. 헤이룽장 자룽국가급자연보호구는 갈대늪 위주의 내륙 습지이자 수역 생태계로 세계에서 면적이 가장 큰 야생 두루미 서식·번식지다. 2022.10.25
두루미 떼가 지난 21일 헤이룽장(黑龍江)성 자룽(紮龍)국가급자연보호구에서 자유롭게 날고 있다. 중국에서 '두루미의 고향'이라고 불리는 헤이룽장 자룽국가급자연보호구는 갈대늪 위주의 내륙 습지이자 수역 생태계로 세계에서 면적이 가장 큰 야생 두루미 서식·번식지다. 2022.10.25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