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교통은행의 한 베이징 지점에서 은행원이 100위안짜리 지폐를 세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신화망 베이징 10월25일] 중국인민은행(중앙은행)이 역레포(역환매조건부채권) 발행 방식으로 100억 위안(약 1조9천789억원)의 유동성을 시중에 공급했다.
24일 인민은행에 따르면 이번에 발행되는 역환매조건부채권은 7일물로 금리는 2%로 책정됐다.
인민은행은 이번 조치가 은행 시스템의 안정적인 유동성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