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청두 10월19일] 지난 17일 중국 쓰촨(四川)성 자이언트판다 보호연구센터 야안(雅安)기지에서 자이언트판다 '쓰하이(四海)'가 대나무를 먹고 있는 모습. 18일 자이언트판다 '쓰하이'와 '징징(京京)'은 카타르로 향하기 위해 야안기지를 떠났다. 이는 중국과 중동지역이 진행하는 첫 번째 자이언트판다 협력 사례다. 2022.10.18
18일 자이언트 판다 '쓰하이(四海)'와 '징징(京京)'은 중국 쓰촨(四川)성에 위치한 자이언트판다 보호연구센터 야안(雅安)기지를 떠나 전용기를 타고 카타르로 향했다. 당일 야안기지에서 직원이 '징징'을 차로 이송하고 있다. 이는 중국과 중동지역이 진행하는 첫 번째 자이언트판다 협력 사례다. 2022.10.18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