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상하이 훙차오 국제공항에서 랴오닝 의료팀 팀원들이 배웅 나온 사람들에게 작별 인사를 하고 있다.
상하이 바오산 팡창(方艙∙임시) 병원에서 지원 임무를 마친 랴오닝성 의료팀이 이날 비행기를 타고 상하이를 떠났다. 200명으로 꾸려진 랴오닝 의료팀은 지난 4월15일 상하이에 도착한 후 바오산(寶山) 임시병원에서 환자들을 치료했다. 5월20일 기준 완치 퇴원자는 3천64명으로 집계됐다.[촬영/신화사 기자 진리왕(金立旺)]pagebreak
상하이 바오산 팡창(方艙∙임시) 병원에서 지원 임무를 마친 랴오닝성 의료팀이 이날 비행기를 타고 상하이를 떠났다. 200명으로 꾸려진 랴오닝 의료팀은 지난 4월15일 상하이에 도착한 후 바오산(寶山) 임시병원에서 환자들을 치료했다. 5월20일 기준 완치 퇴원자는 3천64명으로 집계됐다.[촬영/신화사 기자 진리왕(金立旺)]pagebreak
상하이 바오산 팡창(方艙∙임시) 병원에서 지원 임무를 마친 랴오닝성 의료팀이 이날 비행기를 타고 상하이를 떠났다. 200명으로 꾸려진 랴오닝 의료팀은 지난 4월15일 상하이에 도착한 후 바오산(寶山) 임시병원에서 환자들을 치료했다. 5월20일 기준 완치 퇴원자는 3천64명으로 집계됐다.[촬영/신화사 기자 진리왕(金立旺)]pagebreak
상하이 바오산 팡창(方艙∙임시) 병원에서 지원 임무를 마친 랴오닝성 의료팀이 이날 비행기를 타고 상하이를 떠났다. 200명으로 꾸려진 랴오닝 의료팀은 지난 4월15일 상하이에 도착한 후 바오산(寶山) 임시병원에서 환자들을 치료했다. 5월20일 기준 완치 퇴원자는 3천64명으로 집계됐다.[촬영/신화사 기자 진리왕(金立旺)]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