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중국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SNIEC) 팡창(方艙·임시) 병원 N3 병동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난창대학 제1부속병원과 장시성 인민병원, 후저우시 인민병원 등의 의료진으로 구성된 장시 의료1팀과 7팀은 지난달 7일부터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SNIEC) 팡창(方艙·임시) 병원 N3 병동을 맡아 함께 관리하고 있다. 의료진은 환자 치료 외에도 ‘상하이 사랑’ 교실, 붓글씨, 그림 그리기 등의 활동으로 환자들의 마음을 다독여주어 그들이 하루 빨리 완치돼 퇴원하도록 돕고 있다. 6일 기준 N3 병동에서 4000여명이 퇴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상하이 지원 장시의료팀 제공)
pagebreak
난창대학 제1부속병원과 장시성 인민병원, 후저우시 인민병원 등의 의료진으로 구성된 장시 의료1팀과 7팀은 지난달 7일부터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SNIEC) 팡창(方艙·임시) 병원 N3 병동을 맡아 함께 관리하고 있다. 의료진은 환자 치료 외에도 ‘상하이 사랑’ 교실, 붓글씨, 그림 그리기 등의 활동으로 환자들의 마음을 다독여주어 그들이 하루 빨리 완치돼 퇴원하도록 돕고 있다. 6일 기준 N3 병동에서 4000여명이 퇴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상하이 지원 장시의료팀 제공)
pagebreak
난창대학 제1부속병원과 장시성 인민병원, 후저우시 인민병원 등의 의료진으로 구성된 장시 의료1팀과 7팀은 지난달 7일부터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SNIEC) 팡창(方艙·임시) 병원 N3 병동을 맡아 함께 관리하고 있다. 의료진은 환자 치료 외에도 ‘상하이 사랑’ 교실, 붓글씨, 그림 그리기 등의 활동으로 환자들의 마음을 다독여주어 그들이 하루 빨리 완치돼 퇴원하도록 돕고 있다. 6일 기준 N3 병동에서 4000여명이 퇴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상하이 지원 장시의료팀 제공)
pagebreak
난창대학 제1부속병원과 장시성 인민병원, 후저우시 인민병원 등의 의료진으로 구성된 장시 의료1팀과 7팀은 지난달 7일부터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SNIEC) 팡창(方艙·임시) 병원 N3 병동을 맡아 함께 관리하고 있다. 의료진은 환자 치료 외에도 ‘상하이 사랑’ 교실, 붓글씨, 그림 그리기 등의 활동으로 환자들의 마음을 다독여주어 그들이 하루 빨리 완치돼 퇴원하도록 돕고 있다. 6일 기준 N3 병동에서 4000여명이 퇴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상하이 지원 장시의료팀 제공)
pagebreak
난창대학 제1부속병원과 장시성 인민병원, 후저우시 인민병원 등의 의료진으로 구성된 장시 의료1팀과 7팀은 지난달 7일부터 상하이 신국제엑스포센터(SNIEC) 팡창(方艙·임시) 병원 N3 병동을 맡아 함께 관리하고 있다. 의료진은 환자 치료 외에도 ‘상하이 사랑’ 교실, 붓글씨, 그림 그리기 등의 활동으로 환자들의 마음을 다독여주어 그들이 하루 빨리 완치돼 퇴원하도록 돕고 있다. 6일 기준 N3 병동에서 4000여명이 퇴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상하이 지원 장시의료팀 제공)
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