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룽안 5월8일]광시(廣西)좡족자치구 룽안(融安)현 강웨이(崗偉)촌에서 주촌(駐村)제1서기를 맡고 있는 황천후이(黃晨暉)와 그의 동료들은 현지 기간산업인 양계업 발전과 마을 주민 소득 증대를 위해 온라인 홍보 및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황천후이(사진 왼쪽)가 지난 6일 마을 주민과 함께 토종닭의 발육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2022.5.7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출처: 신화망
2022-05-08 08:51:23
편집: 朴锦花
[신화망 룽안 5월8일]광시(廣西)좡족자치구 룽안(融安)현 강웨이(崗偉)촌에서 주촌(駐村)제1서기를 맡고 있는 황천후이(黃晨暉)와 그의 동료들은 현지 기간산업인 양계업 발전과 마을 주민 소득 증대를 위해 온라인 홍보 및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황천후이(사진 왼쪽)가 지난 6일 마을 주민과 함께 토종닭의 발육 상태를 확인하고 있다. 2022.5.7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