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4일 하이난(海南)성 의료팀장 리원슈(李文秀)(좌측) 씨와 방역요원들이 안팅페이중(安亭飛眾) 임시진료소 입구에 봉쇄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4일 상하이 자딩(嘉定)구에 위치한 안팅페이중 임시진료소가 공식 폐소했다.
안팅페이중 임시진료소는 4월18일 하이난성 의료팀이 인수인계 받은 뒤부터 5월4일까지 총 17일 간 운영되여 누계 2001명의 환자를 수용·치료했다. 이 가운데 최연소 환자는 7개월, 최고령 환자는 96세였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허(李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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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상하이 자딩(嘉定)구에 위치한 안팅페이중 임시진료소가 공식 폐소했다.
안팅페이중 임시진료소는 4월18일 하이난성 의료팀이 인수인계 받은 뒤부터 5월4일까지 총 17일 간 운영되여 누계 2001명의 환자를 수용·치료했다. 이 가운데 최연소 환자는 7개월, 최고령 환자는 96세였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허(李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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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팅페이중 임시진료소는 4월18일 하이난성 의료팀이 인수인계 받은 뒤부터 5월4일까지 총 17일 간 운영되여 누계 2001명의 환자를 수용·치료했다. 이 가운데 최연소 환자는 7개월, 최고령 환자는 96세였다. [촬영/신화사 기자 리허(李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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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출처:신화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