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주자이거우 4월28일] 26일 쓰촨바이허(四川白河) 국가급 자연보호구에서 황금원숭이 한 마리가 나뭇가지에 매달려 있다. 쓰촨(四川)성 주자이거우(九寨溝)에 위치한 쓰촨바이허 국가급 자연보호구에는 약 1천700마리의 야생 황금원숭이가 살고 있다. 현재 이곳은 중국에서 야생 황금원숭이 개체수가 가장 많은 보호구역으로 자리 잡았으며 황금원숭이에 대한 연구를 확대하고 있다. 2022.4.27
26일 쓰촨바이허(四川白河) 국가급 자연보호구에서 포착된 황금원숭이 무리. 쓰촨(四川)성 주자이거우(九寨溝)에 위치한 쓰촨바이허 국가급 자연보호구에는 약 1천700마리의 야생 황금원숭이가 살고 있다. 현재 이곳은 우수한 생태환경을 발판 삼아 중국에서 야생 황금원숭이 개체수가 가장 많은 보호구역으로 자리 잡았다. 2022.4.27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