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3월21일] 절기상 춘분(春分)인 20일 베이징 베이하이(北海)공원에 봄기운이 완연하다. 시나브로 파릇해진 버드나무와 산복사나무꽃이 만개해 상춘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베이하이공원의 버드나무 아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관광객을 20일 휴대전화로 촬영했다. 2025.3.20
베이징 베이하이(北海)공원 백탑 앞에 흐드러지게 핀 꽃을 20일 휴대전화로 촬영했다.
절기상 춘분(春分)인 이날 베이하이공원에 봄기운이 완연하다. 시나브로 파릇해진 버드나무와 산복사나무꽃이 만개해 상춘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2025.3.20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