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2025 글로벌 사우스 금융가 포럼’에서 촬영한 ‘금융 협력으로 평등한 공동 거버넌스를 촉진하자’ 제하의 원탁 토론 세션.
[신화망 베이징 3월21일] ‘금융의 지혜를 모아 사우스를 밝히자’를 주제로 한 ‘2025 글로벌 사우스 금융가 포럼’이 3월 19일부터 21일까지 베이징에서 열렸다. 전 세계 30여 개 국가와 지역에서 온 정부 부처와 금융기관의 책임자와 전문가, 학자 등이 교류와 토론을 펼쳤다.[촬영/신화사 기자 리허(李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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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의 지혜를 모아 사우스를 밝히자’를 주제로 한 ‘2025 글로벌 사우스 금융가 포럼’이 3월 19일부터 21일까지 베이징에서 열렸다. 전 세계 30여 개 국가와 지역에서 온 정부 부처와 금융기관의 책임자와 전문가, 학자 등이 교류와 토론을 펼쳤다.[촬영/신화사 기자 리허(李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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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의 지혜를 모아 사우스를 밝히자’를 주제로 한 ‘2025 글로벌 사우스 금융가 포럼’이 3월 19일부터 21일까지 베이징에서 열렸다. 전 세계 30여 개 국가와 지역에서 온 정부 부처와 금융기관의 책임자와 전문가, 학자 등이 교류와 토론을 펼쳤다.[촬영/신화사 기자 리허(李賀)]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