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디칭 2월24일] 초봄이 다가오자, 고산∙습지, 원시림, 호수∙습지가 어우러진 윈난(雲南)성 디칭(迪慶)짱(藏)족자치주 푸다춰(普達措) 관광지에 아름다운 풍경이 연출되며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푸다춰 관광지의 풍경을 23일 드론에 담았다. 2025.2.24
23일 윈난(雲南)성 디칭(迪慶)짱(藏)족자치주 푸다춰(普達措) 관광지에서 유람선을 탄 관광객.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5-02-24 15:30:16
편집: 朴锦花
[신화망 디칭 2월24일] 초봄이 다가오자, 고산∙습지, 원시림, 호수∙습지가 어우러진 윈난(雲南)성 디칭(迪慶)짱(藏)족자치주 푸다춰(普達措) 관광지에 아름다운 풍경이 연출되며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고 있다.
푸다춰 관광지의 풍경을 23일 드론에 담았다. 2025.2.24
23일 윈난(雲南)성 디칭(迪慶)짱(藏)족자치주 푸다춰(普達措) 관광지에서 유람선을 탄 관광객.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