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인촨 2월24일] 최근 닝샤(寧夏)회족자치구 인촨(銀川)시 진구이(金貴)진 비닐하우스의 벚꽃이 만개해 가지치기를 하는 농민들의 손길이 분주하다. 진구이진은 최근 수년간 비닐하우스에서 과일 및 채소를 재배하며 관광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과수 재배업과 농촌 관광의 결합이 현지 주민 소득 증대의 새로운 모델이 됐다는 평가다.
23일 닝샤 진구이진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작업자들이 벚꽃나무 가지치기를 하고 있다. 2025.2.23
23일 닝샤(寧夏)회족자치구 인촨(銀川)시 진구이(金貴)진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작업자들이 벚꽃나무 가지치기를 하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