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어얼둬쓰 2월13일] 11일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어얼둬쓰(鄂爾多斯)시 캉바스(康巴什)구에서는 2025년 위안샤오제(元宵節·정월 대보름)를 앞두고 신년 경축 행사가 열렸다.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발길을 멈추고 행사를 즐겼다.
이날 민간 예술가들이 행사에서 중국 국가급 무형문화유산 공연을 펼치고 있다. 2025.2.12
11일 민간 예술가들이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어얼둬쓰(鄂爾多斯)시 캉바스(康巴什)구에서 열린 신년 경축 행사에서 뤄촨볘구(洛川蹩鼓)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날 캉바스구에서는 2025년 위안샤오제(元宵節·정월 대보름)를 앞두고 신년 경축 행사가 열렸다. 지난 2006년 중국 국가급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뤄촨볘구를 비롯해 다채로운 무형문화유산 행사가 열려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2025.2.12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