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계 아시안게임] 폐막 앞둔 막바지 치열한 메달 경쟁-Xinhua

[동계 아시안게임] 폐막 앞둔 막바지 치열한 메달 경쟁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5-02-13 10:41:04

편집: 林静

[신화망 하얼빈 2월13일] '제9회 동계 아시안게임' 폐막을 앞두고 막바지 메달 경쟁이 더욱 뜨거워지고 있다.

12일 '제9회 동계 아시안게임' 크로스컨트리 여자 4×5㎞ 계주에서 중국이 금메달을 차지하고 카자흐스탄과 일본이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나눠 가졌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중국 대표팀 선수들. (사진/신화통신)
일본 선수 가사무라 라이(가운데), 한국 선수 윤종현(왼쪽)과 신영섭(오른쪽)이 12일 시상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프리스타일 스키 남자 빅에어 결선에서 일본 선수가 금메달, 한국 선수들이 은메달과 동메달을 수확했다. (사진/신화통신)
12일 크로스컨트리 남자 4×7.5㎞ 계주 경기를 마치고 중국팀 대표 왕창(王强·가운데), 일본팀 대표 야마시타 하루키(왼쪽), 카자흐스탄팀 대표 블라디슬라프 코발료프가 기념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중국 선수 왕창(王强·오른쪽 첫째)이 12일 계주 레이스에 나서고 있다. 이날 크로스컨트리 남자 4×7.5㎞ 계주 경기에서 중국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진/신화통신) 
12일 필리핀을 11대3으로 꺾고 승리를 자축하는 한국 대표팀 선수들. 이날 여자 컬링 예선 라운드 로빈 세션13 경기가 열렸다. (사진/신화통신)
아이스하키 중국 대표팀 선수 관잉잉(管瑩瑩·왼쪽 첫째)이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12일 여자 아이스하키 A조 조별리그 경기에서 중국이 한국을 2대 1로 꺾었다. (사진/신화통신)
12일 열연을 펼치는 중국의 런쥔페이(任俊霏·왼쪽), 싱자닝(邢珈寧) 선수. 이날 하얼빈(哈爾濱)에서는 피겨스케이팅 혼성 아이스댄스 프리댄스 경기가 열렸다. (사진/신화통신)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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