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1월30일] 섣달그믐날인 28일, 베이징 서우두(首都)국제공항에서는 춘절(春節·음력설)을 맞아 해외에서 들어오는 중국 사람들과 외국인 관광객들로 입국 스탬프를 찍는 소리가 계속 이어졌다.
이날 명절을 보내기 위해 베이징으로 돌아온 한 가족. 2025.1.28
변방검사소 직원(오른쪽)이 28일 미국인 관광객에게 무비자 경유 수속을 처리해 주고 있다.
섣달그믐날인 이날, 베이징 서우두(首都)국제공항에서는 춘절(春節·음력설)을 맞아 해외에서 들어오는 중국 사람들과 외국인 관광객들로 입국 스탬프를 찍는 소리가 계속 이어졌다. 2025.1.28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