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산난 1월28일] 시짱(西藏)자치구 산난(山南)시 랑카쯔(浪卡子)현에 위치한 호수는 일 년 내내 푸르름을 자랑한다. 특히 차양춰(恰央錯)는 관광객의 겨울철 관광 명소로 자리 잡으며 푸른 얼음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26일 드론으로 촬영한 차양춰. 2025.1.27
얼음으로 뒤덮인 호수 차양춰(恰央錯) 위에서 관광객들이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을 26일 드론으로 촬영했다.
시짱(西藏)자치구 산난(山南)시 랑카쯔(浪卡子)현에 위치한 호수는 일 년 내내 푸르름을 자랑한다. 특히 호수 차양춰는 관광객의 겨울철 관광 명소로 자리 잡으며 푸른 얼음 풍경을 선사하고 있다. 2025.1.27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