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리우데자네이루 1월20일]18일(현지시간)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에서 열린 ‘중국 춘절 문화 체험 행사’에 참여한 사람들이 함께 만든 종이공예(剪紙) 작품을 보여주고 있다.
중국 음력 뱀의 해 춘절(春節·설)을 앞두고 여러 나라에서 춘절을 주제로 한 축하 행사와 문화 체험 행사가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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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새해맞이 행사에서 사람들이 어등(魚燈) 예술 설치물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중국 음력 뱀의 해 춘절(春節·설)을 앞두고 여러 나라에서 춘절을 주제로 한 축하 행사와 문화 체험 행사가 열리고 있다.pagebreak
17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손끝의 무형문화유산--중국 문화 체험의 날’을 주제로 열린 ‘2025 즐거운 춘절(歡樂春節)’ 행사에서 사람들이 중국화 그리기를 체험하고 있다.
중국 음력 뱀의 해 춘절(春節·설)을 앞두고 여러 나라에서 춘절을 주제로 한 축하 행사와 문화 체험 행사가 열리고 있다.pagebreak
18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에서 열린 ‘중국 춘절 문화 체험 행사’에서 사람들이 설날 장식품 만드는 법을 배우고 있다.
중국 음력 뱀의 해 춘절(春節·설)을 앞두고 여러 나라에서 춘절을 주제로 한 축하 행사와 문화 체험 행사가 열리고 있다.pagebreak
18일(현지시간)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열린 제11회 ‘내가 상상하는 중국’ 어린이 그림 그리기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가 뱀의 해 춘절 인형을 들고 자신이 그린 작품 앞에서 가족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중국 음력 뱀의 해 춘절(春節·설)을 앞두고 여러 나라에서 춘절을 주제로 한 축하 행사와 문화 체험 행사가 열리고 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