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1월20일]19일 허난(河南)성 카이펑(開封)시 룽팅후(龍亭湖)관광지에서 근로자가 붉은 등롱을 걸고 있다.
춘절(春節·음력설)이 다가오자 중국 각지에서는 아름다운 등롱이 걸려 새해 분위기를 내고 있다. 2025.1.19
춘절(春節·음력설)이 다가오자 중국 각지에서는 아름다운 등롱이 모습을 드러내며 새해 분위기를 내고 있다.
19일 허난(河南)성 자오쭤(焦作)시의 한 상점에서 마을 주민이 춘절맞이 용품을 고르고 있다. 2025.1.19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