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우웨이 1월17일] 16일 간쑤(甘肅)성 우웨이(武威)시 구랑(古浪)현의 한 수제건면 생산 작업장에서 면발을 뽑는 직원.
춘절(春節·음력설)이 다가오자 간쑤성 구랑현에서는 무형문화유산 상품 '구랑 수제건면'의 주문이 크게 늘었다.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구랑 수제건면은 중국 농산물 지리적 표시 제품인 구랑 밀(낟알이 붉은 밀)로 만든 밀가루를 원료로 이용해 10여 단계의 가공 공정을 거쳐 완성된다. 2025.1.17
춘절(春節·음력설)이 다가오면서 간쑤(甘肅)성 우웨이(武威)시 구랑(古浪)현에서는 무형문화유산 상품 '구랑 수제건면'의 주문이 크게 늘었다.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구랑 수제건면은 중국 농산물 지리적 표시 제품인 구랑 밀(낟알이 붉은 밀)로 만든 밀가루를 원료로 이용해 10여 단계의 가공 공정을 거쳐 완성된다.
16일 구랑현의 한 수제건면 생산 작업장에서 직원이 국수를 뽑고 있다. 2025.1.17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