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하얼빈 1월8일]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哈爾濱)시 다오리(道里)구 자오린(兆麟)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44회 전국전문얼음조각대회'가 7일 개회 이튿날을 맞았다. 자오린공원에서 제작되고 있는 얼음 조각들은 시민들에게 특별한 '빙설 예술'의 묘미를 선사하고 있다.
이날 자오린공원에서 얼음 조명을 구경하고 있는 관광객. 2025.1.7
얼음 조각가가 7일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哈爾濱)시 다오리(道里)구 자오린(兆麟)공원에서 얼음 조각 작품을 만들고 있다.
'제44회 전국전문얼음조각대회' 이튿날을 맞은 이날 전국 각지에서 온 얼음 조각가들이 작품 창작에 열을 올렸다. 2025.1.7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