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이창 1월7일] 관광객이 5일 후베이(湖北)성 이창(宜昌)시 바이리황(百里荒)스키장에서 스키를 체험하고 있다.
최근 수년간 이창시는 빙설 특색 문화관광 자원을 발굴하고 빙설산업 인프라 건설에 힘써 빙설경제를 발전시켜 왔다. 이로써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었다. 2025.1.6
최근 수년간 후베이(湖北)성 이창(宜昌)시는 빙설 특색 문화관광 자원을 발굴하고 빙설산업 인프라 건설에 힘써 빙설경제를 발전시켜 왔다. 이로써 많은 관광객의 발길을 이끌었다.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이창시 바이리황(百里荒)스키장을 5일 드론 사진에 담았다. 2025.1.6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