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1월6일] 춘절(春節·음력설)이 다가오자 각지의 화훼 비닐하우스에는 다양한 종류의 꽃들이 고운 자태를 뽐내며 향기를 내뿜고 있다. 화훼 농가는 춘절 기간 화훼 시장 공급을 보장하기 위해 화훼 관리 및 보호를 강화하고 있다.
5일 산둥(山東)성 칭다오(青島)시 지모(即墨)구 링산(靈山)가도(街道, 한국의 동)의 한 화훼재배기지에서 농민이 꽃을 관리하고 있다. 2025.1.5
5일 장쑤(江蘇)성 루가오(如皋)시 루청(如城)가도(街道, 한국의 동)의 한 화훼재배기지에서 농민이 호접란을 관리하고 있다.
춘절(春節·음력설)이 다가오자 각지의 화훼 비닐하우스에는 다양한 종류의 꽃들이 고운 자태를 뽐내며 향기를 내뿜고 있다. 화훼 농가는 춘절 기간 화훼 시장 공급을 보장하기 위해 화훼 관리 및 보호를 강화하고 있다. 2025.1.5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