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보얼타라 12월23일]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원취안(溫泉) 국가습지공원을 찾은 관광객이 22일 한 온천탕에서 족욕을 즐기고 있다.
'중국 온천의 고장'으로 불리는 원취안현은 빙설과 지열 자원을 활용해 '설산∙초원∙온천∙휴양 모델'을 발전시키고 있다. 이를 통해 관광객에게 문화관광+캉양(康養∙건강한 노후를 위한 서비스) 이라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2024.12.22
'중국 온천의 고장'으로 불리는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원취안(溫泉)현은 빙설과 지열 자원을 활용해 '설산∙초원∙온천∙휴양 모델'을 발전시키고 있다. 이를 통해 관광객에게 문화관광+캉양(康養∙건강한 노후를 위한 서비스) 이라는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22일 촬영한 원취안 국가습지공원. 2024.12.22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