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샹거리라 10월29일] 윈난(雲南)성 디칭(迪慶)짱(藏)족자치주 푸다춰(普達措)관광지를 찾은 관광객이 28일 유람선을 타고 있다.
가을이 깊어지면서 윈난성 푸다춰관광지가 단풍으로 물들어 고산 초원, 원시림, 호수, 습지에 그림 같은 풍경이 연출됐다. 2024.10.28
가을이 깊어지면서 윈난(雲南)성 디칭(迪慶)짱(藏)족자치주 푸다춰(普達措)관광지가 단풍으로 물들어 고산 초원, 원시림, 호수, 습지에 그림 같은 풍경이 연출됐다.
28일 푸다춰관광지를 걷는 관광객. 2024.10.28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