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 역사의 조화, 中 '바이수이타이'와 튀르키예 '파묵칼레'

[신화망 베이징 10월12일] 중국과 튀르키예는 세계문화·자연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바이수이타이(白水臺)와 파묵칼레의 하얀 계단식 석회층부터 하이룽툰(海龍屯)과 히에라폴리스의 고대 도시까지. 모두 자연과 역사가 맞물리며 놀라울 만큼 조화로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지금부터 신화통신 기자 두바이위(杜白羽)와 함께 이 경이로운 명소와 문화를 알아보자.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