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려한 불꽃 수놓은 中 마카오의 밤하늘

[신화망 마카오 2월25일] 마카오 특별행정구(특구) 시민과 여행객이 24일 불꽃놀이를 감상하고 있다.

마카오여유국이 주관한 새해맞이 행사가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마카오 7개 지역, 34개 지점에서 불꽃놀이, 일루미네이션 전시, 음악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열리면서 위안샤오제(元宵節·정월대보름)의 명절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 2024.2.24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