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하얼빈 2월25일] 23일 타이양다오(太陽島)빙설예술관을 찾은 어린이가 얼음 미끄럼틀을 신나게 타고 있다.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哈爾濱) 타이양다오빙설예술관이 최근 오픈했다. 타이양다오 관광지에 자리한 빙설예술관은 전체 부지 면적이 5천㎢에 육박하며 총 9개 테마 구역으로 구성돼 여러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이곳을 찾은 관광객은 얼음 조각 작품 감상, 빙설 프로그램 체험 등이 가능하다. 2024.2.24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哈爾濱) 타이양다오(太陽島)빙설예술관이 최근 오픈했다. 타이양다오 관광지에 자리한 빙설예술관은 전체 부지 면적이 5천㎢에 육박하며 총 9개 테마 구역으로 구성돼 여러 작품을 전시하고 있다. 이곳을 찾은 관광객은 얼음 조각 작품 감상, 빙설 프로그램 체험 등이 가능하다.
23일 타이양다오빙설예술관에서 빙설 프로그램 체험 중인 관광객. 2024.2.24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