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지난 2월23일] 22일 산둥(山東)성 지난(濟南)시에 눈이 내린 뒤 다밍후(大明湖)에 설경이 펼쳐져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날 눈으로 뒤덮인 다밍후의 모습을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2024.2.22
22일 눈으로 하얗게 뒤덮인 산둥(山東)성 지난(濟南)시 다밍후(大明湖)의 풍경을 감상하는 여행객.
이날 눈이 내린 뒤 다밍후에 설경이 펼쳐져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2024.2.22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