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칭다오 2월19일] 18일 '2024년 칭다오(青島) 무·위안샤오(元宵·정월 대보름)·탕후루 행사'가 정식 개막했다. 꽃등, 용춤, 시장, 가든파티 등 특색 민속 활동을 즐기려는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서 공연을 선보이는 배우들. 2024.2.18
18일 2024년 칭다오(青島) 무·위안샤오(元宵·정월 대보름)·탕후루 행사에서 탕후루를 고르는 관광객.
이날 '2024년 칭다오 무·위안샤오·탕후루 행사'가 정식 개막했다. 꽃등, 용춤, 시장, 가든파티 등 특색 민속 활동을 즐기려는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2024.2.18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