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콜롬보 2월18일] 일주일 동안 진행되는 스리랑카-중국 문화 사진전이 지난 16일(현지시간) 스리랑카 수도 콜롬보에서 열렸다. 이번 사진전은 양국의 전통적 우정을 드높이고 양국 문화 교류와 호감(互鑒, 서로의 장점을 본받음) 촉진을 위한 것으로 많은 현지 민중과 중국 관광객이 찾았다.
이날 스리랑카-중국 문화 사진전을 찾은 관람객. 2024.2.17
스리랑카 수도 콜롬보에서 한 관람객이 지난 16일(현지시간) 스리랑카-중국 문화 사진전을 관람하고 있다.
일주일 동안 진행되는 스리랑카-중국 문화 사진전이 이날 콜롬보에서 열렸다. 이번 사진전은 양국의 전통적 우정을 드높이고 양국 문화 교류와 호감(互鑒, 서로의 장점을 본받음) 촉진을 위한 것으로 많은 현지 민중과 중국 관광객이 찾았다. 2024.2.17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