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2월18일]▲청훙싱(程洪興∙오른쪽에서 첫 번째) 씨, 청훙샤(程洪霞∙왼쪽에서 두 번째) 씨와 그들의 가족이 구이저우(貴州)성 안순(安順)시 시슈(西秀)구 자오쯔산(轎子山)진 다산(大山)촌에서 자가용을 몰고 광둥(廣東)성 중산(中山)으로 돌아가기 전에 어머니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2024.2.15
▼청훙싱 씨의 자동차 트렁크에 안순産 베이컨과 찻잎, 그리고 그의 어머니가 직접 만든 두부 등이 실려 있다.2024.2.15
설 연휴가 끝나가면서 가족과 작별 인사를 하고 정든 고향을 떠나 일상으로 복귀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고향을 떠나는 귀경객들의 가방과 트렁크에는 고향의 정과 가족의 사랑이 듬뿍 담겨 있다.pagebreak
▲쑨젠치(孫健琦) 씨가 윈난(雲南)성 취징(曲靖)시 잔이(沾益)구에서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으로 돌아가기 전에 취징 북역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쑨젠치 씨의 가방에 그의 어머니가 직접 만든 소시지, 소금에 절인 고기 등 먹거리가 담겨 있다.2024.2.16
설 연휴가 끝나가면서 가족과 작별 인사를 하고 정든 고향을 떠나 일상으로 복귀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고향을 떠나는 귀경객들의 가방과 트렁크에는 고향의 정과 가족의 사랑이 듬뿍 담겨 있다. pagebreak
자웨보(賈嶽博) 씨가 허베이(河北)성 싱타이(邢台)시 광쭝(廣宗)현에서 창저우(沧州)시 칭(青)현으로 돌아가기 전에 트렁크에 짐을 싣고 그 앞에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자동차 트렁크에 자웨보 씨의 어머니가 직접 만든 만터우(饅頭), 짜오모(棗饃) 등이 실려 있다.2024.2.16
설 연휴가 끝나가면서 가족과 작별 인사를 하고 정든 고향을 떠나 일상으로 복귀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고향을 떠나는 귀경객들의 가방과 트렁크에는 고향의 정과 가족의 사랑이 듬뿍 담겨 있다.pagebreak
▲류신웨(劉鑫悅∙오른쪽 첫 번째) 씨가 허베이(河北)성 쭌화(遵化)시 시샤잉(西下營) 둥관(東關)촌의 고향집을 떠나기 전 부모님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2024.2.16
▼류신웨 씨의 캐리어에 부모님이 챙겨준 호두∙밤∙대추∙땅콩∙과일 등이 실려 있다. 류신웨 씨는 안후이(安徽)성 보저우(亳州)시 차오청(譙城)구에서 한 기업에 다니고 있다. 2024.2.16
설 연휴가 끝나가면서 가족과 작별 인사를 하고 정든 고향을 떠나 일상으로 복귀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고향을 떠나는 귀경객들의 가방과 트렁크에는 고향의 정과 가족의 사랑이 듬뿍 담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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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샤오멍(張曉萌∙왼쪽에서 첫 번째) 씨와 아내 허후이(何慧) 씨, 딸 장시허(張夕何)가 장쑤(江蘇)성 하이안(海安)시 취탕(曲塘)진 뤄팅(羅町)촌 고향집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2024.2.16
▼장샤오멍 씨의 자동차 트렁크에 가족이 만든 절인 고기∙소시지∙무말랭이 등이 실려 있다. 2024.2.16
설 연휴가 끝나가면서 가족과 작별 인사를 하고 정든 고향을 떠나 일상으로 복귀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고향을 떠나는 귀경객들의 가방과 트렁크에는 고향의 정과 가족의 사랑이 듬뿍 담겨 있다. pagebreak
▲후쥔강(胡軍剛∙중앙) 씨와 아내 떠우판(竇㠶) 씨, 딸 후은페이(胡恩飛)가 장쑤(江蘇)성 롄윈강(連雲港)시 간위(贛榆)구에서 난창(南昌)으로 돌아가기 전에 롄윈강 동역 대합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2.16
▼어머니가 후쥔강 씨 가족을 위해 챙겨준 현지 특산물과 해산물.2024.2.16
설 연휴가 끝나가면서 가족과 작별 인사를 하고 정든 고향을 떠나 일상으로 복귀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고향을 떠나는 귀경객들의 가방과 트렁크에는 고향의 정과 가족의 사랑이 듬뿍 담겨 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