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상트페테르부르크 2월17일] 주상트페테르부르크 중국 총영사관과 상트페테르부르크시 정부가 주최한 '제8회 초·중·고교 춘절(春節·음력설) 페스티벌'이 현지 18개 학교 6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페스티벌에 참가한 러시아 청소년들이 15일 중국 춘롄(春聯·음력설 대문이나 기둥에 붙이는 글귀) 쓰는 법을 배우고 있다. 2024.2.16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춘절(春節·음력설) 페스티벌에서 러시아 청소년들이 15일 중국 특색의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주상트페테르부르크 중국 총영사관과 상트페테르부르크시 정부가 주최한 '제8회 초·중·고교 춘절(春節·음력설) 페스티벌'이 현지 18개 학교 6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2024.2.16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