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신화망 | 2022-04-14 09:02:56 | 편집: 朱雪松
상하이시 바오산구 쑹난진 쑹난우촌 제1주민위원회는 8명의 간부가 8000명 가량의 주민을 관리해야 하므로 일손이 많이 달린다. 주민위원회 간부의 남편들도 자원봉사자팀에 합류해 항원검사키트 배포, 핵산검사 실시 생활물자 배포 등을 거들며 부부가 일심동체가 되어 방역 일선에서 코로나19와 싸우고 있다. [촬영/신화사 기자 천젠리(陳建力)]
원문 출처: 신화사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 xinhuakorea@126.com
방역 일선에서 뛰는 ‘일심동체’ 부부
하늘에서 내려다 본 세계문화유산 ‘천지지중(天地之中)’
지린시 5번째 임시병원 환자 모두 퇴소
총천연색 물감 풀어 놓은 듯한 들녘
하이난 자유무역항, 43개 핵심 프로젝트 체결
코로나19에도 매출 상승에 웃는 中 이우 상인들, 그 비결은?
中 국가에너지투자그룹 1분기 석탄 생산량 6.7% 증가
中농업발전은행 5년간 종자산업 19조원 이상 대출 지원
中 베이부완항그룹 1분기 화물 처리량 5.25% 증가
‘라스트마일’서 발로 뛰는 자원봉사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