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신화망 | 2022-04-13 08:26:21 | 편집: 陈畅
11일 자원봉사자들이 주민들이 집에 생필품을 배달해 주고 있다.
상하이시 푸퉈구 진뤼신청 아파트 단지에는 1600여명이 거주하고 있다. 봉쇄 기간 집에서 지내는 주민들은 생활에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 같은 아파트 단지에 거주하는 자원봉사자들은 이웃들을 위해 음식 배달, 물자 분류, 포장∙배송에 나서 ‘라스트마일’의 배달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천페이(陳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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