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신화망 | 2022-04-02 08:29:48 | 편집: 陈畅
부다라궁 앞에 활짝 핀 꽃들이 봄소식을 알리고 있다.2022.3.31 올해 3월은 예년보다 기온이 높아 개화 시기도 빨라졌다. 부다라궁(포탈라궁) 주위에 활짝 핀 꽃들이 완연한 봄기운을 전하고 있다.[촬영/신화사 기자 줴궈(覺果)]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 xinhuakorea@126.com
봄꽃의 향연장 부다라궁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56개 경기장 완공
中, 아프리카 디지털 경제 발전 적극 지원
中 톈저우 2호 화물우주선, 대기층 재진입 후 임무 수행 성공
장바구니 물가 안정 발벗어
코로나 검사 받는 선양 시민들
청명절 앞두고 농사일로 바쁜 들녘
中 상업은행, 올 상반기 순익 10% 가까이 증가 전망
中 윈난, 멸종위기동물 페이어잎원숭이 새 생명 탄생
中 3월 제조업 PMI 49.5, 위축 국면 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