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대표단 “러시아-우크라 5차 협상 건설적”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29일 터키 이스탄불 돌마바흐체 궁전에서 5차 대면 협상을 가졌다. 협상은 약3시간 진행됐다. 메블뤼트 차우쇼을루 터키 외무장관은 회담 후 기자들에게 29일의 협상은 지금까지 협상 중 가장 진전이 있었다며 양측은 일부 의제에서 합의했다고 말했다.[촬영/신화사 기자 사다티(沙達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