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華網韓國語
시진핑 타이임

‘시후용정차’ 주산지 청명절 앞두고 찻잎 따기 한창

출처: 신화망 | 2022-03-19 10:33:03 | 편집: 朴锦花

(经济)(1)西湖龙井“明前茶”开采

18일 메이자우촌의 차농이 찻잎을 따고 있다.

중국 저장성 항저우 시후룽징차(西湖龍井茶, 서호용정차) 1급 보호구인 메이자우(梅家塢)촌, 룽징(龍井)촌, 웡자산(翁家山)촌 등 용정차 주산지의 차농들이 명전차(明前茶, 청명절 전에 딴 부드러운 잎으로 만든 녹차의 일종)를 따기 시작했다. 3월이 되면서 높은 기후와 풍부한 일조량이 차나무가 싹을 틔우고 생장하는 데 유리하게 작용해 올해 생산되는 시후룽징‘명전차’는 품질이 지난해보다 좋을 것으로 예상된다.[촬영/신화사 기자 쉬위(徐昱)]

   1 2 3 4 5   

기사 오류를 발견시 하기 연락처로 의견을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화:0086-10-8805-0795

이메일: xinhuakorea@126.com

0100200713500000000000000111000013105197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