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신화망 | 2022-03-17 08:18:35 | 편집: 朴锦花
16일(현지시간) 창춘시 차오양구에서 방역요원들이 집집마다 다니며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자가검사) 키트를 나눠주고 있다.
지린성은 ‘조기 발견’ 능력 제고를 위해 항원검사 보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재 지린성은 창춘, 지린, 옌볜 등 중점지역이 핵산검사 속도를 높이도록 돕기 위해 1200만 회분의 신속항원검사키트를 구매했다.[촬영/신화사 기자 저우창칭(周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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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항원검사 키트 나눠주는 방역요원들